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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ㆍ교과서에는 없는 새롭고 참신한 학습 컨텐츠
ㆍ인터넷 신문, PDF 신문 보기 및 인쇄 기능
ㆍ신문기사, 그래프, 도표 등을 이용한 다양한 문제 및 예시답안 수록
ㆍ배경지식 및 다양한 참고 자료 수록
NIE란 무엇인가요?
NIE란 ‘Newspaper In Education’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신문을 활용하는 교육’이라는 뜻입니다. 신문에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실립니다. 이러한 신문의 무궁무진한 정보를 모두 취합하여 수업시간에 활용하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얻지 못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납니다. 신문을 통해 살아있는 교육을 하가는 취지로 시작된 NIE는 그 효과가 외국에서 먼저 입증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새롭고 다양한 정보와 내용 수록
신문에는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지식이 들어있습니다. <신문으로 배우는 중학 NIE 교실> 은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를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 알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신문이 다방면의 지식을 주는 산교육의 장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일일이 신문을 찾으며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NIE를 이용해 공부하면 보다 넓고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형 논술 자료 활용
<신문으로 배우는 중학 NIE 교실>은 훌륭한 통합교과형 논술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
다. 논술의 중요성이 그 무엇보다 강조되는 지금의 교육상황에서 신문은 논술을 대비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가장 논리적이고 정확한 형식을 갖춘 신문 기사들은 논술의 기본 마인드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신문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NIE라면 더 이상 바뀌는 논술에 대한 걱정은 없어질 것입니다.
[내용구성]
1.기초편
• “당신이지”… CCTV는 알고 있다
• 매년 봐도 수수께끼 같은 차례상
• “착한 밸런타인데이 어때요”
• 개인 생활ㆍ개인 공간 존중 안하는 한국인들
• 집회뒤 쓰레기 엉망진창 이게 선진국 가는길 맞나
• 온정 넘친 ‘사랑의 뒤주’
• 공공표지판도 양성 평등
• 여전히 고통받는 왼손잡이들
• “배고파서 南으로 왔는데 이젠 사랑이 고파지네요”
• “신분증 확인않는 ‘뚫린 담배가게’ 널렸죠”
등 총 10개 주제 수록
2.고급편
• 한국 ‘행복지수’ 28위… 베트남보다 낮아
• 유엔 “한국, 인종차별 없애라”
• 한인 강제 이주 70주년(우리는 한인)
• 소생 가능성 없어도 안락사는 ‘살인죄’
• “가축 학대 그만” 동물복지 시대 열린다
• 악플은 가라… ‘선플’ 나가신다
• 태형, 선진국 싱가포르 후진적 형벌의 논리
• 주고받아 훈훈한 ‘봉사 품앗이’
• 하버드대생 “표절 땐 어떤 처벌도 감수”
• 두꺼비에게 1m 도로 옹벽은 너무 높았다
등 총 10개 주제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