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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1. 지금까지 이런 성교육 프로그램은 없었다!! 초등생을 위한 풀(FULL)애니메이션 성교육 프로그램!!현직 산부인과 의사,여성전문가회 등에 의해 검증된 이 컨텐츠 하나로 많은 교육현장과 가정,어디서든 쉽게 조작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
-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아동이 자신의 몸과 이성의 몸을 알고 자기자신의 소중함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아기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자신(상대방)의 몸은 어떻게 돼 있나?'라고 묻는 아이들의 소박하고 자연스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편을 부드러운 터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디지털 콘텐츠입니다.
- 애니메이션의 비주얼성을 활용함으로써 주요대상인 디지털 세대의 아동에게 있어 익히기 쉽도록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효과적인 활용서가 되므로 성에 대한 이해가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또 최근 들어 어린 아이들의 성피해가 늘어, 주위의 경계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자신이 성의 지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꼭 반복해서 서로 얘기해주도록 합시다.
* 주의! 아이들(자녀들)의 성장, 발달에 맞춰서 보시기 바랍니다.
<구성내용>
목차
이야기 하나. 첫 이야기(오프닝)
이야기 둘. 방과후 교실
유나와 하루군이 방과후 교실에서 '아기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문제로 크게 다투게 됩니다. 거기에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이야기 셋. 남자,여자
선생님과 의무실로 간 두 사람은 '남자의 몸'과 '여자의 몸'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 넷. 아기의 비밀
선생님으로부터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들은 두 사람은…
이야기 다섯. 조심하자!
귀가시간이 한참 늦어진 두 사람은 선생님과 하교하게 되었습니다. '치한에 주의하세요'란 간판이 놓여있는 지름길로 가로질러 가려는 두 사람에게 선생님이 주의를 줍니다.
이야기 여섯. 신체의 프라이버시
'치한은 어떤 행동을 하죠?'라는 하루군의 질문에 선생님이 대답해줍니다.
이야기 일곱. 모두 사이 좋게
가족과 학교 친구들과 공동 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몸을 청결하게 하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선생님이 말해줍니다.
